마르셀 쇼메, 아방가르티스트 주얼러(1886-1964)

마르셀 쇼메는 아버지 조셉의 휘하에서 보석 세공일을 배우며 1928년 사업을 이어받게 되었다. 1920년대에는 "보이쉬 스타일"의 영향하에 보석도 기하학적인 스타일을 띄게 되었다가, 1930년대에는 보다 여성적인 스타일로 선보이게 된다. 이 스타일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1925년 파리 장식예술 전시회에서 영예를 얻은 아르데코 스타일인데, 컬러와 소재의 강렬한 대비와 준보석의 사용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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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u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