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으로 세팅한 36.44캐럿의 커다란 실론산 사파이어는 강렬하고 깊은 블루 컬러를 띄며, 분리 후 다이아몬드 세팅 체인에 연결하여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1,500시간 이상의 세공 작업을 거친 화려한 네크리스는 금속이 사라진 듯한 느낌을 주는 필 쿠토 기법으로 완성되어
루비의 존재감을 극대화합니다.
총 14.03캐럿에 달하는 7개의 모잠비크 루비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시를 자아내며, 꽃잎의 생명력을 극도로 섬세하게 형상화합니다.
진주 2,990개를 세팅한 교황 비오 7세의 티아라에서부터 다양한 착용 방식(multiple portés)이 가능한 자주받침꽃 (Arbre aux anémones) 네크리스까지, 쇼메는 진주 주얼리에 경이로운 창의성을 반영해 독보적인 위상을 높여갑니다. 네크리스를 완성하기까지 약 1,000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직경 10mm의 담수 진주가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핑크빛 광채를 선사합니다. 중앙에는 브로치로 착용할 수 있는 꽃 모티프가 피어 있고, 그 중심에는 바이올렛 색채가 감도는 짙은 핑크 컬러의 44.23캐럿 쿠션 컷 스피넬이 자리 잡아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벌은 허니콤 모티브를 간직한 7개의 브로치에서 다채로운 컬러의 진귀한 젬스톤 사이를 오가며 꿀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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