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쇼메의 역사 속으로 빠져드는 경험

메종은 매년 테마가 있는 전시를 일반에 공개하여 고유한 주얼리 세계를 널리 알립니다. 이는 방돔 광장(Place Vendôme)에 가장 먼저 부티크를 선보인 주얼러의 풍요롭고 찬란한 헤리티지를 발견할 수 있는 고유한 기회입니다.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2025년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쇼메는 LVMH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프랑스 파빌리온에서 ‘쇼메, 살아 숨 쉬는 자연에 바치는 찬가(Chaumet, an Ode to Living Nature)’를 선보입니다.

자연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움직임 속에 담긴 자연의 웅장함을 통해 쇼메와 일본의 깊은 인연을 보여줍니다.

지난 전시

Botanical Observing Beauty

2021년 5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쇼메는 파리 심장부에 있는 메종의 역사적인 공간에 자리한 프라이빗 살롱에서 독점 전시를 개최합니다.

등록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한 본 전시에서는 나폴레옹 황제와 조세핀 황후 인생의 전성기 그리고 그 모습을 목격하는 특별한 위치에 있었던 메종의 설립자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세핀과 나폴레옹

2021년 5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쇼메는 파리 심장부에 있는 메종의 역사적인 공간에 자리한 프라이빗 살롱에서 독점 전시를 개최합니다.

Joséphine & Napoléon exhibition Chaumet 12 Vendôme

오트레망

2019년, 메종은 고유한 주얼리 문화의 새로운 면을 공개했습니다. 줄리아 헤타(Julia Hetta)의 사진 시리즈를 통해, 오트레망(Autrement)은 패션과 판타지가 흐르는 대로 과감하고 독창적으로 착용한 시의적절한 주얼리 예술을 탐험했습니다.

쇼메 인 마제스티

2019년, 메종 쇼메는 프랑스 리비에라의 심장부로 고객을 초대하여 그리말디 포럼에서 ‘쇼메 인 마제스티, 1780년부터 메종이 선보여 온 왕실 주얼리(Chaumet in Majesty, Jewels of Sovereigns since 1780)’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쇼메의 세계

2018년 도쿄 미츠비시 이치고칸 뮤지엄에서 개최된 쇼메의 세계(The Worlds of Chaumet) 전시는 메종의 풍부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쇼메의 역사, 문화, 노하우, 스타일로의 새로운 여정을 소개했습니다.

임페리얼 스플렌더스

임페리얼 스플렌더스(Imperial Splendours) 전시는 2017년 베이징의 자금성에서 개최되어, 18세기 말부터 21세기 초에 이르는 메종의 역사와 함께, 중단 없이 이어져 온 메종 마스터 주얼러의 노하우를 보여주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12개의 핵심 날짜로 보는 쇼메

240년간의 역사 속으로

메종의 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