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 기프트 셀렉션을 만나보세요.
시대를 뛰어넘는 작품
방돔 광장 12번지에 자리한 쇼메 하이 주얼리 아틀리에의 탁월한 기교로 탄생한 주얼리는 메종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다채로운 노하우를 선보입니다.
방돔 광장 12번지에 자리한 쇼메 하이 주얼리 아틀리에의 탁월한 기교로 탄생한 주얼리는 메종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다채로운 노하우를 선보입니다.
루비, 다이아몬드 또는 옐로우 다이아몬드의 광채로 반짝이는, 조세핀의 우아함을 닮은 이 주얼리 컬렉션에는 또 다른 특별한 영감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 컬렉션에 영감을 준 것은 바로 헤드위제 드 라 로슈푸코(Hedwige de La Rochefoucauld)와 식스투스 오브 부르봉-파르마(Prince Sixtus of Bourbon-Parma) 왕자의 결혼식을 위해 1919년에 제작되었던 후크시아 티아라입니다.
조세핀의 왕실 장신구 중에서도 가장 화려했던 티아라는 이제 강렬한 블루 또는 대담한 핑크 컬러의 사파이어, ‘피전 블러드’ 루비, 선명한 그린 톤의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옐로우 다이아몬드 혹은 진주와 같은 특별한 센터 스톤이 세팅된 주얼리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는 새로운 주얼리에는 특별한 날, 특별한 여성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 주는 쇼메 고유의 스타일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변형 가능한 디자인의 주얼리가 포함된 이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주얼리 컬렉션은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선사하며 유려한 곡선을 통해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독특하게 표현해 냅니다.
고객 서비스는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10시반에서 7시까지 가능합니다 (파리 시간), 이 번호로 전화 부탁 드립니다.
+33 (0)1 44 77 26 26 ~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