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sade de Chaumet 화이트 골드 이어링. 콜롬비아산 쿠션 컷 “비비드 그린” 에메랄드 2개(각각 2.69캐럿, 2.56캐럿), 로즈 컷 및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유쾌한 비대칭 디자인으로 움직임과 삶을 향해 찬사를 보내는 Torsade de Chaumet 이어링입니다. 특별한 광채를 지녀 엄선된 콜롬비아산 쿠션 컷 “비비드 그린” 에메랄드는 왼쪽 혹은 오른쪽 귀 위에서 스타일에 따라 밝고 산뜻한 빛을 채워줍니다.
쇼메는 Torsade de Chaumet 컬렉션과 함께 1812년 전설적인 방돔 광장에 문을 연 최초의 주얼러인 메종의 기원을 기념합니다. 방돔 기둥을 감싼 프리즈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은 프랑스어로 “토르사드 torsade”라 불리는 꼬임(twist) 디테일을 세련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삶과 움직임을 향한 찬사를 바칩니다.
참조: 085141
세부정보
소재
18K 화이트 골드
세팅
브릴리언트 컷 EF VVS 다이아몬드 46개(1.54캐럿)
센터 스톤
콜롬비아산 쿠션 컷 비비드 그린 에메랄드 2개(약 2.56캐럿 및 2.69캐럿)
스톤 출처
콜롬비아
캐럿, 스톤의 개수와 중량 등은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는 정보이며, 실제 판매되는 내용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