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sade de Chaumet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어셔 컷 EVVS2 다이아몬드 1개(2.22캐럿), 어셔 컷 EVVS1 다이아몬드 1개(1.51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쇼메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이코닉한 주얼리인 인도르 마하라자의 네글리제 목걸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Torsade de Chaumet 네크리스입니다. 뚜아 에 무아(toi et moi) 모티프를 구현한 비대칭의 꼬임이 네크리스의 라인을 우아하게 감싸 안습니다. 꼬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두 개의 어셔 컷 다이아몬드는 방돔 광장과 그곳에 자리잡은 신비로운 기둥을 연상시킵니다.
쇼메는 Torsade de Chaumet 컬렉션과 함께 1812년 전설적인 방돔 광장에 문을 연 최초의 주얼러인 메종의 기원을 기념합니다. 방돔 기둥을 감싼 프리즈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은 프랑스어로 “토르사드 torsade”라 불리는 꼬임(twist) 디테일을 세련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삶과 움직임을 향한 찬사를 바칩니다.
참조: 084160
세부정보
소재
18K 화이트 골드
세팅
8.65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EF VVS 다이아몬드 393개
센터 스톤
어셔 컷 F VS+ 다이아몬드 2개(약 2.22캐럿 및 1.51캐럿)
품질
컬러 D-E-F, 투명도 IF~VS, 컷 “엑셀런트(Excellent)” 또는 “베리 굿(Very Good)”, 형광도 “없음” 또는 “약간”
스톤 출처
킴벌리 프로세스 인증
세부사항
너비: 39cm 길이: 23cm
캐럿, 스톤의 개수와 중량 등은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는 정보이며, 실제 판매되는 내용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