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이삭 이야기

쇼메 컬렉션에 가장 먼저 등장한 테마 중 하나인 밀이삭은 다양한 모습으로 재해석되어 쇼메의 주얼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쇼메의 창립자, 마리 에티엔 니토의 18세기 각인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밀이삭은 또한 조세핀 황후가 가장 사랑했던 모티브로, 그녀는 밀이삭 디자인의 티아라를 즐겨 착용했습니다. 1811년부터 쇼메는 시대별 흐름에 따라 밀이삭을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형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수확의 여신, 케레스의 상징물로 알려진 밀이삭은 생명력과 풍요로움의 가치를 담고 있으며, 쇼메의 손길을 거쳐 네크리스, 티아라, 브로치로 탈바꿈한 밀이삭은 여성의 매력을 더욱 우아하게 돋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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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이삭 티아라
쇼메 - 니토, 1811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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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실버, 다이아몬드
쇼메 컬렉션, 파리
조세핀 황후의 선택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듯한 이 아홉 개의 밀이삭 부케는 프랑스 왕실의 근대성을 표현합니다. 조세핀 황후는 권력과 왕권의 징표로 여겨졌던 신고전주의 스타일의 티아라를 다시 유행시켰던 장본인으로, 그녀의 감성과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밀이삭 같은 고전적 모티브의 주얼리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1811년, 마리 루이즈 황후는 쇼메에게 자신의 다이아몬드 왕실 주얼리 세트에 추가할 드레스 장식 및 헤드피스용으로 150개의 밀이삭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는데, 이 티아라는 바로 당시 제작된 밀이삭을 사용하여 완성되었습니다. 쇼메는 밀이삭을 모티브로 삼아 벨에포크 시기에는 섬세한 디자인의 티아라를, 전후 시대에는 다양한 브로치를 선보였습니다.

과거의 밀이삭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이삭과 갈대 브로치 한 쌍, 티아라로 착용 가능, 1909년

밀이삭 티아라를 착용한 조세핀 황후, J.-B.-J. Augustin의 미니어처 작품, (c) Fondation Napoléon / Patrice Maurin Berthier

밀이삭과 양귀비 네크리스 스케치(디테일), 1890년경

밀이삭과 잔디 티아라 스케치(디테일), 1900년경

밀이삭 티아라 스케치(디테일), 1915년경

루비와 다이아몬드 밀이삭 클립과 이어링, 1970년경

오늘날의 밀이삭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페어형 다이아몬드 1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오프랑드 데떼” 티아라, 쇼메 2016년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오프랑드 데떼”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착용한 젊은 여성, 쇼메 2016년

옐로우 골드와 다이아몬드 “모아송 수 르 벙” 링, 쇼메 2016년

쿠션 컷 파파라차 사파이어 1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샹 드 뤼미에르” 링, 쇼메 2016년 

페어형 다이아몬드 1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오프랑드 데떼” 링, 쇼메 2016년.

다이아몬드 세팅 옐로우 골드 “에피 드 블레” 브로치, 리미티드 컬렉션, 쇼메 2015년

쇼메의 자연주의 컬렉션(라 나뛰르 드 쇼메/La Nature de Chaumet)

상징적인 정원의 재해석. 가느다란 가지 위에 내려 앉은 꽃, 과실을 감싼 여린 잎사귀, 작은 곤충들의 쉼터가 되어 주는 야생 풀, 그리고 여름날의 뜨거운 태양을 받아 황금빛으로 무르익기 시작하는 곡식... 쇼메의 자연은 이렇게 펼쳐집니다.

탁월한 노하우를 지닌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쇼메의 하이 주얼리는 섬세한 디테일과 간결한 디자인, 그리고 유려한 라인을 바탕으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쇼메 고유의 눈부신 개성과 매혹적인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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