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sade de Chaumet화이트 골드 브로치. 로즈 컷 및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재킷의 옷깃 위, 기하학적인 선을 그리며 세련된 룩을 연출하는 Torsade de Chaumet 브로치입니다. 정교하게 얽힌 꼬임은 브릴리언트 컷과 로즈 컷 다이아몬드 간의 찬란한 빛의 대화를 이어갑니다. 흔히 볼 수 없는 혁신적인 클래스프가 장착되어 브로치를 더욱 쉽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쇼메는 Torsade de Chaumet 컬렉션과 함께 1812년 전설적인 방돔 광장에 문을 연 최초의 주얼러인 메종의 기원을 기념합니다. 방돔 기둥을 감싼 프리즈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은 프랑스어로 “토르사드 torsade”라 불리는 꼬임(twist) 디테일을 세련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삶과 움직임을 향한 찬사를 바칩니다.